吳鵲矯 日常

신문은 연일 사드로 도배를 하여다. 한민구, 사드 배치지역 이미 결정됐다.... 최종 보고서 승인 남아. 빠른 시일내에 발표할 것 궐기대회 . 삭발, 서명...후보지 칠곡 반발 격화. 군민 동의 엇인 못 온다... 중곡과 멀다는 이유로 수도권 방어 불가능한 칠곡에 떠넘기는가? 캠프캐럴도 부담..

사드 한국 배치 확정...동북아 신냉전 격랑 한,미 오직 북 핵 미사일 위협 대햐서만 운영... 배치지역은 이달 내 가능성 ...갈등 예고 중, 러 강력 반발 무영보복 등 외교 균열 우려...득보다 실이 많을지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란 40=150KM 상공서 탄도미사일 요격...1개 포대에 발사..

국가안보상 그렇게 필요한 것이라고 떠들더니 정작 배치한다고 이렇게 반대를 하는지... 경북 칠곡군청이 위치한 왜관읍 진입로가 현수막으로 뒤덮였습니다. 군청 바로 앞에 위치한 캠프캐롤에서 몇년 전 고엽제 매립사건이 터져 주민 전체가 건강검진을 받는 등 홍역을 치렀는데, 전자..

대구의 어느 중학교서 학생이 성적 조작...어떻게 이렇게 허술 할 수가 교무실 침입 자기의 답지 수정, 기말고사 연기해 다시 치르기로 9년전 이 학교서 문제 유출도... 청 서별관 회의 논의 내용. 공식 문건 방안 검토...소잃고 외양간 고치나... 건보료. 직장 .지역 구분없이 소득 기준 일원..

대통령경호실, 의자구입도 '보안' 이유로 수의계약뉴스토마토 | 한고은 | 입력 2016.07.07. 10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대통령 경호실이 지난해 의자를 구입하면서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같은 계약은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

사드 칠곡 오면 거센 저항... 김도지사 강력 우려 표명 사드가 필요하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 명품이 사라진다고 회룡포 백사장이 사라진다. 내성천 유속 모래공급 감소... 자갈 드러나고 풀밭 육지화 영주댐 건설 영향 훼손 심각... 대구시와 경북도는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난 영남권 ..

사드 칠곡 유력설 대구 경북 들끓다... 미 MD(사드)담당 차관보 청 외교부 담국자 만나 결론 보도 국방부 미정 발언에도 지역 배치 기정 사실화 우려 증폭 신공항 대신 기피 군사시설 주나...박대통령 해도 너무해... 칠곡군 의회 주만 동의없이 사드 배치 강행땐 물리적 행동 불사... 물리적 ..

한 발도 못 뗀 신공항용역 검증 대구시 관련 예산 확보 늦어지며 자문 받을 해외기관 물색도 못해 검증활동 3개 조직 따로 뛰는 양상 커트롤타워 부재 통합 테스크포스 시급... 지방자치가 정부를 상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가보아...헛 고생과 헛 돈이나 쓰지말지... 대구공항 K-2 ..

"김일성 친·인척에 서훈 금지, 盧정부때 결론" [더민주 박용진 의원, 진보 진영의 비난에 반박] 朴 "훈장, 국민 상식에 바탕 둬야.. 통일 前까지 서훈 유보해야" 진보진영 "서훈 안된다는 주장, 반공 진영의 연좌제 같다" 일부는 '너는 敵' 협박성 메시지조선일보 | 정우상 기자 | 입력 2016.07...

대구 경북지역 5개월(4. 5. 6월) 3개월 연속 이상고온 현상 6월 평균 기온 19.1도로 최저로 43년만에 둘 째로 높아 강수량은 평년 대비 35% 낮았다고 한다. 신공항 추진위 빗속 결의 대구, 경북 하늘길 위해 투쟁하겠다...이런다고 무엇이 되겠나...박대통령이 입을 다물었는데... 새누리 대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