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다면 정치는 존재 가치가 없다

신문은 연일 사드로 도배를 하여다.

한민구, 사드 배치지역 이미 결정됐다....

최종 보고서 승인 남아. 빠른 시일내에 발표할 것

궐기대회 . 삭발, 서명...후보지 칠곡 반발 격화.  군민 동의 엇인 못 온다...

중곡과 멀다는 이유로 수도권 방어 불가능한 칠곡에 떠넘기는가?

캠프캐럴도 부담인데... 우리가 호구냐.  칠곡군민 격앙

중국,  군사적 대응 시사.  러시아는 미사일 부대 극동지역 배치 경고....

        사드 배치 지역과 교류 끊고 기업들 시장 진입도 막겠다.

        언론은 중국 한국 수교 이래 최악의 상황

주변국 강 대 강 태세... 중국, 외교수장 공식적으로 항의  한반도 방어 수요 훨씬 초월

러시아는 미사일 부대로 군사 대응. 사드기지까지 이르는 사정거리...

사드 발표 때 외교부 장관은 강남 백화점에 있었다....  사드 발표가 백화점 쇼핑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뜻

안철수는 사드 국민투표 검토 필요  ,,,

심상정 4당 대표 회담 제안  국회 동의 필요. 검증때 까지 실무 중단해야

북한 SLBM 요격할 수 있다. 못 한다. 사드 실효성 논란... 내 생각은 못할 것 같다.

쥐잡으려고 집에 불지르면 쥐는 잡았겠지만 초가삼간은 어디서 찾나...

세종대왕은 욕하는 신하도 뽑아 썼다는데...창의성은 결국 소통에서 나와...

선관위 검찰에 반격 나선 국민의 당...

박선숙 김수민 영장심사 앞두고, 여 조동원 의원엔 미온적, 맹공

박지원 보도자료 관련 배포시점 관련 선관위에 외부 압력설 제기도...

늘 그랬지 않나.  같은 범죄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수사하는 것이 우리 경찰 검찰 아닌가?

아이 더 못 낳는  가장 큰 이유가 교육비 때문이란다.

기혼 여성 4명중 1명꼴 꼽아.

미혼 여성 절반 결혼 안 해도 돼...

민중이 개,돼지라는 공무원은 즉각 파면하라....한국일보 사설제목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7일 경향신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라며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경향신문 기자가 실언이냐고 되물으며 해명과 철회 기회를 주었는데도 그가 발언을 주워담지 않는 것을 보면 단순한 말 실수가 아니라 소신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이런 사람이 기획관을 하니 역사교과서도 이 사람이 기획한 것 아닌가 싶다.

국민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다면 정치는 존재 가치가 없다.   문재인

두살배기 딸 태우고 만취운전...미국선 징역형...한국은 벌금만...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