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세번씩이나 기절을 하여도 살렸는데...

吳鵲橋 2025. 3. 30. 09:39

엄마가 세번씩이나 기절을 시켜도 살렸는데...

딱 한번 아빠가 기절을 시키니 당황해서 살리지 못하였다.

더욱이 파티마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았어야 하였는데...

그것마저 못해본것이 두번째 실수였다.

별이는 이름처럼 하늘에 있는 별이니까...

기적적으로 살아났을 수도...

있었을터인데...

아빠가 마지막 실수였다.

그러나 별이는 모든 것을 이해하였으리라 믿는다.

아빠하고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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