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불바다.......안동. 청송. 전주민 대피령.......고운사까지 삼킨 산불.......헬기 물폭탄도 소용없다.포위해오는 하마. 하회마을. 병산서원도장담 못한다...전국토 산림 연평균 4003ha 화마에 잿더미.과반이 경북...... 한덕수 복귀 하루만에 민주당 쌍탄핵 압박......산불 확산에 청송. 안동 5개교도소 재소자 3500명 대피.......서울대 의대 학장단. 27일 마지막기회 더는 학생 보호 못해.....윤 파면 트랙터 시위. 경찰과 충돌...윤지지자도 몰려 아수라장........ 안전한 곳이 없다..........안동. 청송 초유의 전주민 대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