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안동서 주택 952채 전소......일상마저 무너졌다.

吳鵲橋 2025. 3. 28. 08:52

안동서 주택 952채 전소......일상마저 무너졌다.

축구장 49만9천개 면적 피해..대피 3만3천명 절반 귀가 못해....

12시간만에 51킬로미터 떨어진 영덕까지...태풍급 불길 예측 못했다.

 

역대 최악 산불.......서울 절반크기 태웠다.......앞으로 얼마를 더 태울지....

사람 뛰는 것보다 빨라........시속 8.2킬로미터로 번진 의성산불 역대 최고..

서울대 의대생 사실상 전원 복구 밝혀.......\

일단 제적 피하자...의대생 .둥록 거부서 등록후 투쟁 선회............

 

매일 18시간 사투. 산불 최전선 전사들......

서해에 수상한 중국 구조물.제2의 남중국해 인공섬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