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씩이나 기절을 하여도 살렸는데... 엄마가 세번씩이나 기절을 시켜도 살렸는데...딱 한번 아빠가 기절을 시키니 당황해서 살리지 못하였다.더욱이 파티마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았어야 하였는데...그것마저 못해본것이 두번째 실수였다.별이는 이름처럼 하늘에 있는 별이니까...기적적으로 살아났을 수도...있었을터인데...아빠가 마지막 실수였다.그러나 별이는 모든 것을 이해하였으리라 믿는다.아빠하고 잘 지내자...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25.03.30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 다른 사람의 암이 내 손톱밑의 가시만큼 아프지않다.. 요양원은 철저한 통제속에 가두어놓고 서서히 죽어가도록 유도하는 곳이다.. 옛날에는 고려장. 현대에는 요양장........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내일을 살아본 사람은 없다.. 하품하는 사이 틀이 빼가는 세상......오늘보다 내일이 나을꺼야...라는 희망을 가지고 산다.. 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기타 /재미로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