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시간만에 진화....고통은 이제부터 시작......
화선길이 무려 928길로미터...한반도 종단거리만큼 불길 번져..........
옷 한벌 못 챙겨 나왔단 말 듣고 기업대표가 260벌 기탁 약속..... 김길여 아은 대표
미얀마서 원폭 334개 위력 지진......1700명 사망.......
윤탄핵 선고 내달 4일 . 11일...헌법재판관 평의 마무리 단계........
냉바닥 쪽잠 청하는 6323명....집잃은 이재민들 대피소 텐트 생활........
윤 선고 늦어지자 야. 한덕수 재탄핵 시동..........
윤 선고 초읽기.....장기화........4우러 18일 지나면 사실상 헌재 마비..........
역대 최악 산불에 ........정부 10조 필수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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