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함안 박물관

吳鵲橋 2016. 3. 23. 07:19


함안 박물관


박물관 출입구가 토기 받침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색적이었다.

불꽃 모양을 한 것이 아라가야 유물의 특징이라고 상징적으로 문을 한 모양이다.


말 갑온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말의 한 쪽면은 제대로 되어 있고 한 쪽은 파손되었다고 한다.

말 갑옷은 처음 본다.



불꽃 무늬가 있는 토기들



말이산 고분 군

이곳에는 불과 10기가 있지만 한안 전체에는 1000여기가 있다고 한다.


고인돌들

차 안에서 찍었더니 잘 보이지 않는다. 기반식. 탁자식 개석식 세 가지가 다 밌다고 한다.


삼국유사 유작답사 카페에서 복사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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