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에 시작한 건강관리 수첩이 12월 10일에 마지막 점검을 한다.
이제 2일 남았는데... 오전에 교회에 갔다가 걷기를 거의 못하여서 오후에 화랑도서관에 갔었다. 책을 읽기보다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함이었다. 가는데 날씨가 꾀 쌀쌀하였다. 그래도 도서관에는 자리가 없었다. 책을 조금 읽고 집에 왔더니 7221보였다. 도서관 입구부터 포인세티아 화분이 놓여 있었다. 우리집 포인세티아는 아직 시퍼런데... |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년 하나산악회 마지막 산행은 계명대 메타색콰이어 길 걷기 (1) | 2024.12.31 |
---|---|
공연 감상 잘 하였습니다. (0) | 2024.12.31 |
모처럼 도서관에 가다. (0) | 2024.12.31 |
고향친구들과 점심 먹다. (50) | 2024.12.30 |
안동 방문 (0) | 202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