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만들기 하는 모습
책을 보지않고도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이 기특하다.
책을 보지않고도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이 기특하다.
만들어 놓은 작품들
동생하고 말다툼하고서 속이 상해서 할아버지방에 와서 누워 있는 모습
7월 30일 팔공산에서 돌아와 쿠키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고 있다.
카나페를 만들고 있는 모습
7월 30일 아침 8시 아직도 자고 있다.
팔공산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다가 희민이는 달아나서 단희만
공원까지 통닭 주문을 하러 왔기에 우리도 한 마리 시켰다.
단희가 인조잔디에 반드시 누웠다.
누나가 동생에게 책 읽어부는 모습 누나가 동생을 잘 데리고 논다.
어린이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집으로 오는길에 장난하는 모습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을 간 모양이다.
애미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애미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