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40 (2014년도 7-12월까지)

吳鵲橋 2015. 11. 22. 16:36

7월분 .만들기 하는 모습

7월 31일 만들기 하는 모습
책을 보지않고도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이 기특하다.

만들어 놓은 작품들

동생하고 말다툼하고서 속이 상해서 할아버지방에 와서 누워 있는 모습

7월 30일 팔공산에서 돌아와 쿠키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고 있다.

카나페를 만들고 있는 모습

7월 30일 아침 8시 아직도 자고 있다.

팔공산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다가 희민이는 달아나서 단희만

공원까지 통닭 주문을 하러 왔기에 우리도 한 마리 시켰다.

단희가 인조잔디에 반드시 누웠다.

누나가 동생에게 책 읽어부는 모습 누나가 동생을 잘 데리고 논다.

어린이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집으로 오는길에 장난하는 모습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을 간 모양이다.
애미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공부하는 모습

8월 2일 아침
희민이는 왼손잡이인가 보다.

금호강의 유람선을 타고

8월 2일 금호강의 유람선을 탔다.
배 갑판에서

춥다고 하여 선실로 내려왔다.

선실에서 바깥 경치를 바라보는 중

 

팔공산 공원에서

8월 6일
이번 방학 때 두번째 팔공산 공원에 가서

 

9월 20일 어린이 박물관에서

9월 20일
애미가 주말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 박물관에 가서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이렇게 공주로 꾸며보기도 하고

진지하게 만들어보기도 하고

9월 6일
고모가 폰으로 촬영한 것이다.

리조트 8층에서 내려다 본 놀이장

9월 6일 새벽 1시에 도착하더니 아침까지 부녀가 깊이 잠들어있다.

 

단희가 만든 샌드위치

2014년 11월 22일 학부모 참관수어을 하면서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누나가 만든 것이 동생 희민이가 만든 것보다 예쁘다.

11월 13일
'집에 들어오다가 손잡고 가는 모습이 예뻐서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보내왔다.

11월 9일
"단희랑 희민이 추수 감사절 율동연습하는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왔다.
맨 앞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아이가 손녀 단희이다.

 

대구박물관에서 체험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지점토를 밀대로 밀고 있는 단희

밀어서 본을 떠보는 단희

지점토로 만들기

건탁한 것

단희가 습탁본 한 것

한복을 입으니 더 예뻐졌다

2014년 12월 30일
율하 롯데시네마극장의 휴게실에서
팦콘을 먹고 있는 남매

오늘 볼 영화 눈의 여왕포스터 앞에서

크리스마스 추리를 만들어 놓은 곳에서

2014년 12월 28일 저녁. 고모와 쿠키 만들기

12월 27일 저녁 책을 보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단희

만든 것을 진열해놓은 모습

2014년 12월 25일 애미가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