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설날 아침이다.
문경시 농암면 STX리조트에 금날 오후 2시경 도착하여 수영장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설날 아침은 놀이기구를 타러 나왔다가 리조트를 한 바퀴 돌아서 후문쪽으로 들어오다보니 떡 치는 행사를 하여서 맨 먼저 할아버지가 시범을 보이고 나서 손녀와 손자에게도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었다.
떡매 잡는 법을 설면듣는 단희
할아버지가 잡고 같이 쳐보았다.
떡매 들어올리는 장면
떡을 기다리는 손님들 맨 오른 쪽 머리 헝크러진 아이가 손뎌 그 옆의 남자어린이가 손자이다.
등산할 때 짚으라고 보관해 둔 지팡이를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는 손자,손녀
신이 나니까 신을 벗고 평상에 올라가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