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39 (2014년도1월-6월까지)

吳鵲橋 2015. 11. 22. 16:28

2014년 1월 1일

2014년 1월 1일 공부하는 모습

누나가 공부를 하니 희민이도 따라서 한다.

2014년 1월 2일

2014년 1월 2일 대구 스타디움과 내환지에서

 

손녀솜씨

설날 내려와서 바둑돌로 만든 무늬들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2014년 1월 30일 대명리조트에 도착하자 베란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로 바다처럼 보이는 것이 보문호이다.

물놀이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희민이는 이미 꿈나라로 갔고 단희도 텔레비젼을 보면서 꾸벅꾸벅한다 물놀이가 많이 피로하였던 모양이다.

이번 놀러갈 때 쓰려고 마트에서 길게 생긴 전기후라이팬을 사서 갖고 가서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다.

음식을 먹으려고 하니 단희는 깨어서 먹었으나 희민이는 고기 한 점도 먹지않고 그냥 잤다.

 

아직까지 잠에서...

2014년 1월 31일 설날 아침까지 자고 있다.

옷을 갈아입고 6층 베란다에서 어제 놀았던 물놀이장의 돌고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설날 한복을 입고 세배준비

설날 세배준비를 하기 위하여 한복으로 갈아입은 단희

 

아이스크림을 먹는 손녀 모습 3월분

2014년 서울 고모가 단희네 놀러가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애미로부터 "주말(3월 8일)에 셋이서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라는 문자와 함께 보내온 사진이다.
웬일이냐? 평소에 부엌에는 절대 들어오지 않는 사람인데 자식들에게는 잘 하는 모양이다.

놀이터에서

2014년 4월 3일
애미가 놀이터에서 귀여워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낸 것이란 메시지와 함께 보내왔다.
표정이 귀엽지요!

손녀 사진

5월 22일 아침 8시에 애미가 폰으로 촬영해서 보내온 사진이다.
8시에 보내와도 촬영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것 같다.

유아원 가는 길에 장난치는 모습

2014년 5월 3일
새벽에 서울을 출발해서 집에 오니 피곤하였던 모양이다.
애미가 폰으로 촬영

글씨와 놀이터에서(6월분)

6월 28일 저녁 단희가 한자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여 할아버지가 인터넷으로 뽑아주었더니 제법 잘 썼다. 한글은 거의 다 읽을 줄 안다.

기차역에서 단희가 사진을 찍겠다고 앉으니 다른집 아빠도 아이를 앉혀서 둘이 함께 찍었다.

플랫홈에서 둘이가 싸우고 나서 돌아서 있다.

6월 28일 쇼파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단희

팔공산 공원에 가서도 놀이방법이 달라졌다.
전에는 그냥 뛰어다니고 미끄럼이나 타고 하였는데 이 날은 운전대를 자주 잡고 놀았다.

할아버지 생일 잔치상 (6월 26일이지만 공휴일을 맞추어서)

손자들의 생일 축하공연

놀이터에 가는길에 엘리베이터안의 손잡이에 매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