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단희 37 (2013년도1울-6월 까지)

2월 9일

2월 9일 토
8일 저녁 11시 반에 누나가 와서 다음날인 아침에 남매가 같이 놀았다.
긴 과자를 가지고 칼싸움 하듯이 놀고 있다.

희민이는 자동차놀이 단희는 아직까지 과자를 먹고 있다.

자동차를 서로 가지려고 하다가 아빠가 노트북에 만화를 보여주었더니 같이 보고 있다.

 

3월 1일 동생과

3월 1일
동생이 타는 세 발 자전거 뒤에 앉아서도 좋아한다.

동생을 재우고 있다.

 

서울고모가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4월 22일 단희집에 갔을 때 촬영해서 26일 보내왔다.

2013년 4월 22일 저녁 8시 반에 갔더니
단희가 발레를 한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도 똑똑하고 놀이도 여러가지를 잘 한다. 할아버지와 병원놀이도 하였다.

단희가 발레복을 입고

서울고모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가운데가 단희이다)

2010년 10월 31일
할머니가 폰으로 찍어 놓았던 것을 할아버지가 찾아 올렸다.

할머니가 촬영한 사진인데 희민인지 단희인지 분간이 안 된다.

서울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임
내 손녀 예쁘지요?

선생님이 무용복을 입히는 장면

 

공부를 좋아하는 단희

6월 29일 집에 도착하자마자 책을 내놓으라고 하더니 공부하고 있는 모습

6월 30일 아침 6시 단희는 애미곁에서 잘 자고 있다.

6월 14일 아침 일찍 애미가 유아원에 데려다주면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유아원에서 소풍 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