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일 아침 6시 49분에
애미가 자는 아이들을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아침에 깨우기 직전 모습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얼마나 안 스러웠으면...
애미가 자는 아이들을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아침에 깨우기 직전 모습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얼마나 안 스러웠으면...
2015년 9월 12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타고 (9월분)
2015년 9월 27일 추석날 아침
누나가 다리찢기를 하니 희민이도 따라서 해본다.
누나가 다리찢기를 하니 희민이도 따라서 해본다.
단희는 책을 읽을 줄 알아서 혼자서도 책을 잘 읽는다.
2015년 9월 12일
장난감 상자를 뜯어서 가면한다고 이렇게 얼굴에 대고 있다.
장난감 상자를 뜯어서 가면한다고 이렇게 얼굴에 대고 있다.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아침
저 집에 간다고 차려입은 모습 (안방에서)
저 집에 간다고 차려입은 모습 (안방에서)
2015년 9월 12일 토 오후 3시경
하늘차(대구도시철도 3호선)를 탔다.
종점인 용지역에서
하늘차(대구도시철도 3호선)를 탔다.
종점인 용지역에서
열차안에서
칠곡역에 갔다가 다시 용지역에 오니 건너편에 포리로 치장한 차를 배경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