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단희 36 (2012년도)

문경 리조트에서

2012년 3월 2일 11시에 집에 내려와서
3월 3일 아침 일어나서

3월 3일 오후 1시 도착
문경 리조트방에서

3월 4일 뷔페식당에서 요플레를 먹고 있는 모습

 

3월 24일 저녁

3월 24일 저녁 동생 희민과 함께 목욕하는 모습

 

5월 5일

5월 5일 아침
아직 둘이가 자고 있다.

5월 5일 남매가 목욕하는 모습

5월 6일 일 아침 8시
단희가 서울로 가면서 동생의 손을 잡고 섭섭한 표정을 하고 있다.

 

월 24일 낮

6월 24일 아침 9시에 도착한 단희가 피곤한지 할아버지방에서
동생과 함께 낮잠을 즐기고 있다.

단희가 내려와서

9월 8일 저녁
할머니 생신을 위한 공연

목욕하려고

 

남매

9월 8일
동생의 손을 잡고 아파트안의 인도를 걷고 있는 남매

쇼파에 앉아서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2012년한가위

남매가 함께 한복을 입기는 처음이다.

 

12월 15일

12월 15일 토 아침
이시아풀리스 놀이터에 가기 위하여 아파트 마당에서 차를 타기 전 남매의 모습
애미가 손전화로 촬영해서 보내 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