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34

吳鵲橋 2015. 11. 22. 15:45

5개월만에 온 단희

2011년 4월 30일 토
할아버지 차를 가지러 지하에 가는 데 따라와서 지하계단에서

할아버지 방 베란다에 나가서 숨바꼭질을 한다고

5월 1일 아침
단희는 할아버지와 같이 다른 방에서 잤는데 아침에 동생곁에서 다시 자고 있다.

처음으로

2011년 5월 11일 9시 20분 단희가 처음으로 변기에서 용변을 하였다고 애미가 손전화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자식이 귀하면 똥도 예쁘다더니...

 

 

동생과 함께

6월 3일에 내려와서 6일 올라가기 까지
고모가 휴대전화로 촬영
쇼파에 동생을 앉혀놓았더니 같이 앉았다.

식사도 할아버지 무릎에서

비행기

동생이 하는대로

동생을 안고 있으니 기어코 함께

 

서울에서 6월 25일

6월 25일 고모가 단희집에 가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혼자서 치솔질 하는 모습

스스로 변기에 앉아서 용변하는 모습

장난기가 발동

머리를 머리를 만져도 의젓하게 앉아있다.

 

 

예쁜 모자

7월 2일 토
어제 저녁 서울에서 내려왔다. 아파트 현관 앞에서

동생 희민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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