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온 단희
2011년 4월 30일 토
할아버지 차를 가지러 지하에 가는 데 따라와서 지하계단에서
할아버지 차를 가지러 지하에 가는 데 따라와서 지하계단에서
할아버지 방 베란다에 나가서 숨바꼭질을 한다고
5월 1일 아침
단희는 할아버지와 같이 다른 방에서 잤는데 아침에 동생곁에서 다시 자고 있다.
단희는 할아버지와 같이 다른 방에서 잤는데 아침에 동생곁에서 다시 자고 있다.
처음으로
2011년 5월 11일 9시 20분 단희가 처음으로 변기에서 용변을 하였다고 애미가 손전화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자식이 귀하면 똥도 예쁘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