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2일 내려와서 저녁에 모처럼 엄마곁에 잔다고 이불과 베개를 들고 엄마방에서 자다가 밤중에 다시 할머니방에 베개와 이불을 들고 와서 이렇게 자고 있었다.
제 이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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