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35

吳鵲橋 2015. 11. 22. 15:52

제 이불을 안고

2011년 8월 12일 내려와서 저녁에 모처럼 엄마곁에 잔다고 이불과 베개를 들고 엄마방에서 자다가 밤중에 다시 할머니방에 베개와 이불을 들고 와서 이렇게 자고 있었다.

 

9월 10일 가족이 함께

20011년 9월 10일 토
아침 7시 30분
새벽 2시에 도착하여 늦잠을 자고 있다.

9월 10일 토
바깥에 나갔더니 비가 조금 와서 현관에서 촬영

동생이 우유를 누워서 먹다가 남은 우유를 따라서 먹고 있다.

모자를 쓰고

동생 수레를 타고 싶어해서 동생을 재우고 나서 혼자 태웠다.

운동기구를 타고서

촬영을 하려고 하면 V자를 만든다.

 

닮은 꼴

10월 1일
희민이 돌 때 사용할 사진을 촬영하러가서 애미가 손전화로 촬영한 것이다.

 

동생이 하는대로

2011년 11월 4일 동생이 장난감 차를 타는 것을 보고 단희도 타본다.

꽃다발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동생 돌잔치에 참석하여

단희는 돌잔치를 아주 간소하게 하였다.
양가 가족만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대신 하였다.
동생 돌잔치에 와서 자기 잔치인양 좋아하는 모습.

이렇게 큰 것을
무엇이든지 잘 먹는다.

식이 너무 늦어서 자다가 안겨서 가족사진을 촬영

 

바람이 불어도 괜찮아...

12월 25일 일(크리스마스)
아침 9시에 서울로
현관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바람이 불어도 괜찮아한다.
정말 바람이 불어도 괜찮을 정도로 따뜻하게 입었다.

차 안에서는 더욱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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