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33

吳鵲橋 2015. 11. 22. 15:37

이제는 애미가 촬영해서 보내준다든지

우리집에 내려왔을 때만 촬영할 수 있었다.

2011년 1월 20(대한일)일에 애미가 휴대전화로 보내왔다.
둘이가 다정스럽게 보인다.

12월 30일 고모(선혜) 촬영해서 보내 준 것이다.
많이 추운 날씨라서 완전무장을 하고 어디 나갈 준비인 것 같다.

 

2011년 1월 10일 애미가 보내왔다.
동생하고 함께

눈 위에 있느니 추운 모양이다.
애미가 바깥 바람 쏘인다고 데리고 나온 모양이다.

 

세배하는 단희

2011년 2월 3일 (음력 1월 1일) 아침

 

단희의 나들이

2월 5일 토 아침
3부자녀

차를 타고 (서울로)

어제도 나가고 오늘도 나갔다.
오늘은 시장에 가서 족발을 사가지고 오다보니 자전거 위에서 잠이 들었다.

 

유아원 갈 준비 완료

2011년 2월 8일 화
애미가 단희 유아원을 데리고 가면서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낸 것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

 

 

유아원 가고 처음으로 우리집에 왔다.

3월 12일 토
2월 4일에 왔다가 2월 5일 올라갔다가 3월 12일 저녁 8시 30분에 집에 왔다.
자동차를 타고 싶다고 하더니만 전에 타던 차를 골방에 두었더니 찾아와서 타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를 뒤집어서 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야쿠르트 맛을 잊어버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생 희민이를 안으려고 해서 안겨주었다.

3월 13일 일 오수 2시 20분
서울로 가는 길이다.
아파트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차창을 내다보고 있다.

 

4월 9일 단희가 예뻐져서 왔다.

4월 9일 토 오후 2시 반경 현관에서 할아버지! 하면서 단희가 왔다.
이렇게 재롱을 피웠다.

 

나 예쁘죠...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
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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