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3일 (음력 1월 1일) 아침 단희의 나들이 2월 5일 토 아침3부자녀 차를 타고 (서울로) 어제도 나가고 오늘도 나갔다.오늘은 시장에 가서 족발을 사가지고 오다보니 자전거 위에서 잠이 들었다. 유아원 갈 준비 완료 2011년 2월 8일 화애미가 단희 유아원을 데리고 가면서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낸 것이다.(아파트 베란다에서 ) 유아원 가고 처음으로 우리집에 왔다. 3월 12일 토2월 4일에 왔다가 2월 5일 올라갔다가 3월 12일 저녁 8시 30분에 집에 왔다.자동차를 타고 싶다고 하더니만 전에 타던 차를 골방에 두었더니 찾아와서 타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를 뒤집어서 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야쿠르트 맛을 잊어버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생 희민이를 안으려고 해서 안겨주었다. 3월 13일 일 오수 2시 20분 서울로 가는 길이다.아파트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차창을 내다보고 있다. 4월 9일 단희가 예뻐져서 왔다. 4월 9일 토 오후 2시 반경 현관에서 할아버지! 하면서 단희가 왔다.이렇게 재롱을 피웠다. 나 예쁘죠...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
2월 5일 토 아침3부자녀 차를 타고 (서울로) 어제도 나가고 오늘도 나갔다.오늘은 시장에 가서 족발을 사가지고 오다보니 자전거 위에서 잠이 들었다. 유아원 갈 준비 완료 2011년 2월 8일 화애미가 단희 유아원을 데리고 가면서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낸 것이다.(아파트 베란다에서 ) 유아원 가고 처음으로 우리집에 왔다. 3월 12일 토2월 4일에 왔다가 2월 5일 올라갔다가 3월 12일 저녁 8시 30분에 집에 왔다.자동차를 타고 싶다고 하더니만 전에 타던 차를 골방에 두었더니 찾아와서 타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를 뒤집어서 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야쿠르트 맛을 잊어버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생 희민이를 안으려고 해서 안겨주었다. 3월 13일 일 오수 2시 20분 서울로 가는 길이다.아파트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차창을 내다보고 있다. 4월 9일 단희가 예뻐져서 왔다. 4월 9일 토 오후 2시 반경 현관에서 할아버지! 하면서 단희가 왔다.이렇게 재롱을 피웠다. 나 예쁘죠...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
2011년 2월 8일 화애미가 단희 유아원을 데리고 가면서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낸 것이다.(아파트 베란다에서 ) 유아원 가고 처음으로 우리집에 왔다. 3월 12일 토2월 4일에 왔다가 2월 5일 올라갔다가 3월 12일 저녁 8시 30분에 집에 왔다.자동차를 타고 싶다고 하더니만 전에 타던 차를 골방에 두었더니 찾아와서 타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를 뒤집어서 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야쿠르트 맛을 잊어버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생 희민이를 안으려고 해서 안겨주었다. 3월 13일 일 오수 2시 20분 서울로 가는 길이다.아파트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차창을 내다보고 있다. 4월 9일 단희가 예뻐져서 왔다. 4월 9일 토 오후 2시 반경 현관에서 할아버지! 하면서 단희가 왔다.이렇게 재롱을 피웠다. 나 예쁘죠...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
3월 12일 토2월 4일에 왔다가 2월 5일 올라갔다가 3월 12일 저녁 8시 30분에 집에 왔다.자동차를 타고 싶다고 하더니만 전에 타던 차를 골방에 두었더니 찾아와서 타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를 뒤집어서 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야쿠르트 맛을 잊어버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생 희민이를 안으려고 해서 안겨주었다. 3월 13일 일 오수 2시 20분 서울로 가는 길이다.아파트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차창을 내다보고 있다. 4월 9일 단희가 예뻐져서 왔다. 4월 9일 토 오후 2시 반경 현관에서 할아버지! 하면서 단희가 왔다.이렇게 재롱을 피웠다. 나 예쁘죠...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
4월 9일 토 오후 2시 반경 현관에서 할아버지! 하면서 단희가 왔다.이렇게 재롱을 피웠다. 나 예쁘죠...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
4월 23일 고모가 단희집에 갔더니 단희가 고모의 주머니에 있는 손전화를 끄집에 내어서 찍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촬영해서 보낸 것을 컴에 올렸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단희 4월 30일 토의좋에 누워있는 남매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