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세차를 맡겨놓고 걷기를 동촌유원지쪽으로 하였다.
가면서 아야아트에 들려보니 마침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내 눈에는 우수상이나 특별상이나 특선이나 입선이나 잘 그려서 똑 같아보였다.
전람회를 보고 동촌에 나갔더니 초상화를 그려주는 분이 있었다.
처음으로 나와 보았단다.
비싸지도 않았다.
옆에 보이는 나훈아 사진크기는 2만원
지금 그리고 있는 크기는 3만원이란다.
촬영을 하여도 되겠느냐고 물어보고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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