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 화단의 단풍이 나무끝에서 부터
아파트 뒤 인도옆 남은 땅에 식물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테크로 바뀌었다.
왜 바꾸었는지...
여기에 올라갈 일이 없을터인데...
예산 낭비가 아닐른지...
이렇게 나무가 심어졌던 곳인데...
나뭇잎인지 꽃인지
촬영해보니 설악초.라고 한다.
아양교 옆의 해맞이 공원으로 가는 길에 인공폭포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몇년 안 가보았더니 이런 정자도 지어져 있었다.
천부경 비
몇년전 하더라도 은행을 서로 주어 가려고 심지어 은행나무에 올라가서 따기도...
지금은 아무도 줍지 않아서 길바닥이 지저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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