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내려온 자식놈이 예매를 해서 오늘 가보았는데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천박사의 퇴마 연구소. 라는 영화인데
내 귀신하고 싸우는 것인지 사람하고 싸우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1시간 50분동안 내내 치고 받고 하는 것 뿐이었다.
캡쳐 화면으로 입장이 불가합니다.
입장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10분전에 입장을 하라는 자막이 나오는데 지키는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기에
우리도 그냥 들어갔다.
들어가 상영할 때까지 12명정도 앉아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올때 보니 30여명 되는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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