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59만원이라도 안 산다.
5만 9천원이면 한 번 생각해보겠지...
값비싼 가방을 든다고 하여 인품이 높아지는 것도 아닐터인데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부동 전적비 관람 (0) | 2023.10.18 |
---|---|
칠곡숲체원을 다녀왔다. (2) | 2023.10.17 |
오랜만에 가남지에 가다. (0) | 2023.10.08 |
아양아트 수채화 전시회 관람 (0) | 2023.10.04 |
오랜만에 영화를... (2) | 202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