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학년도 경산중앙초등 3학년 담임들의 모임 이름을 88학년도라고 팔팔회라고 붙였다. 시작할 때는 10명이었는데 지금은 8명이다.
1년에 두 번 여름 겨울 방학에 모이는데 이 번 모임에는 6명만 참석하였다.
2011년 8월 23일 10시에 만촌 2동 사무실에 일단 모여서 의논하여 갈 곳을 정하는데 최학영씨가 안을 낸 청도군 동곡면 한옥마을과 박승걸씨가 말 한 경주시 산내면 천주교 성지를 둘러보기로 하였다.
최한유씨의 쏘렌토에 6명이 타니 자리가 조금 좁았으나 장거리가 아니라 재미있게 다닐 수 있었다.
사진은 내 손전화로 촬영하여서 화질이 좋지않다.
1년에 두 번 여름 겨울 방학에 모이는데 이 번 모임에는 6명만 참석하였다.
2011년 8월 23일 10시에 만촌 2동 사무실에 일단 모여서 의논하여 갈 곳을 정하는데 최학영씨가 안을 낸 청도군 동곡면 한옥마을과 박승걸씨가 말 한 경주시 산내면 천주교 성지를 둘러보기로 하였다.
최한유씨의 쏘렌토에 6명이 타니 자리가 조금 좁았으나 장거리가 아니라 재미있게 다닐 수 있었다.
사진은 내 손전화로 촬영하여서 화질이 좋지않다.
선암서원의 서당 현판
대원군의 서원 철폐로 훼철되어 사당을 운강고택으로 옮겨져서 지금은 서원이라는 말보다는
대원군의 서원 철폐로 훼철되어 사당을 운강고택으로 옮겨져서 지금은 서원이라는 말보다는
서당이란 현판만 있다.
서당안의 현판 소요당 (허목의 전서글씨)
소요당은 서원에 배향하였던 박하담의 당호이다.
소요당은 서원에 배향하였던 박하담의 당호이다.
운강고택의 사랑채와 안채 사이의 벽무늬
운강고택의 가묘
운강고택 맞은 편의 담장 장식 최근에 만들 것 같은 데 아주 깨끗한 인상을 주었다.
천주교 진목정 성지 (경주시 산내면)
박승걸씨가 묘지 예약을 하여 놓았다는 곳
박승걸씨가 묘지 예약을 하여 놓았다는 곳
경산시 용성면 구룡산
최한유씨의 농장에서 차 한 잔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