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건강

치과에서 순서를 바꾸어 진료...

吳鵲橋 2023. 6. 30. 17:02

2023년 6월 30일 오후 2싱 ㅔ예약이 되어있어서 

1시 40분에 갔더니 문이 잠겨 있었다.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았다.

점심시간이라서 문을 잠겨 놓았는지 

아니면 갑자기 무슨 일이 잇어서 잠겨놓았는지

어쨌던 좀 기다려보기로 하고 바로 곁에 있는 우체국에 가서 좀 쉬었다.

쉬면서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잇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5분전에 가지 이미 5사람이 와 있었다.

이름을 기록해놓고 좀기다리니 세번째로 이름을 불렀다.

3번 의자에 앉아 있으니 1.2번 진료를 하고 나는 빼놓고 4번으로 갔다.

급한 환자인가 보다 하고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미 4번 진료를 마치고 나에게 오는 줄 알았는데 다시 1번으로 갔었다.

기분이 좀 상해서 간호사 보고 왜 나를 건너 뛰어 진료를 하느냐고 하니 에약을 안 하여서 그렇단다.

에약을 하였다고 하였더니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다시 1.2번을 진료 한 다음 나에게로 왔다. 

무려 30분을치과 의자에 누워서 기다렸다.

진료를 마치고 접수하는 간호사에 이야기 하였더니 미안하다고 하였다.

다음 진료예약을 하니 5일 12시 란다.

전심시가 아니냐고 하니 

1시부투 점심시간이란다.

내가 좀 일찍 올 것이다라고 하였다.

오늘 늦게 진료 받은 대신 다음에는 에약시간보다 좀 일찍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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