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반에 대만공항에 도착
택시로 호텔까지 1시간 걸려서 도착했으나
아직 시각이 이러서 짐만 맡기고 관람에 나섰다.
우선 아침겸 점심을 먹 만두로 먹었다.
우리나라에서 소화기라고 하는 것을 이곳에서는 멸화기라고 한다.
점심을 먼저 먹고 관람하기로 하였다.
찐 만두인데 만두안에 즙이 꾀 많이 고였다.
우리는 찐만두안에 즙이 없는데...
지하철역내에 서예전시를 해놓았다.
초등학교 4년 작품
장개석 기념관
경비원의 교대식
외국에서 방명록 기록은 두번째이다.
첫번째는 역시 대만의 가오싱에서 2017년 방명록을 한 일이 있다.
2017년 가오싱에서 한 방명록 딸 이름도 같이
그 때는 딸이 결혼 안 하였을때
손문 글씨
장개석 글씨
장개석 모형
장개석 기념관에서 딸과 같이 다니면서 감상하였다.
관람을 마치고 음료수 한잔
대만에는 옆에서 휴지를 뽑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지하철 카드도 옆에서 댄다.
우리는 휴지나 지하철이나 다 위에서 뽑고 댄다.
지하철 안전망도 반높이로 하였다.
우리는 전체를 막는데...
관람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오니
28층 37호 깨끗하고 전망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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