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일요일
동촌유원지에 나갔더니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오리배들을 많이 타고 있었다.
이렇게 스스로 공연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코로나로 떠들석 하였던 신천지교가 이젠 이렇게 들어내놓고 전도를 하고 있었다.
각설이 공연
각설이 공연이 두 곳이나
길바닥에 자리를 깔고 이렇게 누원 있는 장면은 보기가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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