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에서 전시회를 한다기에 감상을 갔었다.
아프 입구에 2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아양아트 전시품을 보기 위한 줄을 선 것은 처음 보았다.
들어가보니 체험을 한다고 고흐 자화상의 그켓치에 채색을 입히는 것인데 어린이들이 몰려서 그런가 보다.
아양아트에 가면서 로타리에 얼마전에 무엇을 한다고 막아 놓았더니 오늘은 열려서 올라가보니
드림리버라고 영어로 써져 있는데 강은 아니고 그냥 물을 받아놓고 자세히 보니 물속에는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것을 리버라고 하는지는 궁금하다. 네이크라면 이해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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