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페이 카드를 다섯개 가지고 있었다.
집사람과 나. 딸 내외 것 도우미
그런데 집사람이 사용하였는데 조금씩 남았다며 나를 주었다.
오늘 정리를 해보니 세 장은 8620원, 7400원. 959원 남았고 두 장은 0원이었다.
8620원 남은 카드로 루테인 눈 영양제 사고 자머지는 신한카드로 결재하고
두 장은 다음에 물건 살때 정리해야겠다. 한꺼번에 결재 하려니 미안해서
안경이 찌그러져서 반석 안경점에서 자르게 하였다.
이 부근에서는 가장 친절하고 깨끗한 안경집이라고 추겨 세웠더니 잘 하여 주었다.
5월 18일 제일안과에 가 보아야 백내장 수술이 결정 될 듯 하던지 안 하고 견져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