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안심 가남지 연꽃 절정

吳鵲橋 2022. 7. 24. 07:36

2022년 7월 23일

오후에 별 할일도 없고 날씨도 그름이 끼어서 연꽃 구졍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갔었다.

2주일전에 갔었더니 아직 만개하지 않은 것이 많아서

오늘은 그냐말로 절정이었다.

가남지를 보고 점새늪쪽의 연꽃은 어떨까 싶어서 갔떠니 그 쪽에는 아직 전혀 피지 않는 연밭도 있고 한창 핀 밭도 있었다.

 

가남지 연꽃은 생각대로 절정을 이루었다.

연밥이라는 씨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점새늪에는 아직 전혀 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니 종류가 달라서 나중에 핀다는 것이었다.

겨우 한송이가 필려고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점새 휴게소 옆의 한 밭은 이렇게 활짝 피어서 사진 찍는 사람이 모였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보카도 커피...  (0) 2022.07.31
困而知之  (0) 2022.07.27
가남지 연꽃 보러 갔다.  (0) 2022.07.23
그린에서 블루로...  (0) 2022.07.22
모처럼 영화를...헤에질 결심  (0)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