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에 들려서 커피 한잔 하고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문을 훑어보다니
메시지가 왔다.
별이 대구페이를 찾아가라고
효목2동 행복센터를 들리려면 천주교회당을 지나야 하는데 백일홍과 능소화가 만발하였다.
백일홍
능소화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름값 싸다고 경유차를 샀는데... (0) | 2022.07.07 |
---|---|
서예회원과 점심 (0) | 2022.07.06 |
6월 26일 82번째의 생일 (0) | 2022.06.29 |
선풍기 1대 사다. (0) | 2022.06.24 |
2022년도 재구 안사11회 동기회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