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교통사고로
100대 0으로 처리하였다고 하기에
의의 신청을 하였더니
오늘에야 해결 되었다는 답이 왔다.
75대 25로 조정되었다는 것이다.
의의도 할 필요가 있겠다...
집에 오는 길에 차에 기름을 넣었다. 4마원
요즈음 셀프이기 때문에 셀프로 넣는데
카드 종류가 두 가지이다.
하나는 그냥 꼽으면 되는 것이고 (신한카드)
하나는 긁어야 된다.(대구페이)
처음 대구페이가 나홨을 때 모르고 아무리 꼽아도 되지않아서
종업원에게 물어보고서야 이것은 꼽는 것이 아니고 긁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부터는 제대로 하는데
집에 와서 전화게에 카드가 보이지 않았다.
영주증은 있는데...
이 카드는 꼽는 것이 아니고 긁는 것이라서 거기에 두지 않는 것은 분명한데...
이 주머니 저 주머니 찾아보아도 없었다.
다시 한 번 생각하니 오늘 입고 갔던 바지는 교회나 서예지도할 때 입고 가는 바지인데
운동할 때 입는 바지로 이미 주머니 것을 옮겨 놓았던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카드 사용후 반드시 즉석에서 제자리인 전화기 케스에 넣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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