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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속에 들어가면 무지개가 보이지 않는다.

吳鵲橋 2021. 5. 15. 07:17

. 5, 6월 더위에 암소뿔도 물러빠진다.

. 선비는 죽일 수 있어도 그 뜻을 빼앗지는 못한다.

. 祭祀賢序라고 하는 것은 이 때 누가 똑똑한가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 정으로 깎은 것과 기계로 깎은 것은 다르다.

.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키고 쓸모 없는 갯버들이 고목 되어 정자나무 된다.

. 무지개 속에 들어가면 무지개가 보이지 않는다.

. 태양이 떠도 봉사는 보지 못한다.

. 서로를 아프게 하고 다치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 가르침의 주체는 교사이고 배움의 주체는 학생이다.

  교육문제는 교사와 학생 에게 맡겨야 한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들이 틀어쥐고 있다.

. 과소비는 서민이 하는 것이다. 재벌들은 아무리 써도 자기 번만큼 쓰지 못한다.

. 음식 곁에 똥이 있다고 하는 사람만 잡아간다. 똥 눈 놈은 잡아가지 않고, 치울 생각은 더더욱 하지 않고...

. 새벽에 빨리 일어난다고 동이 트냐?

. 君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 않는다.

.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