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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 전국 확진자 600명 넘었다"

吳鵲橋 2020. 12. 4. 09:25

코로나 확진자가 또다시 500명 대를 기록했죠. 특히 수도권에서만 400명이 넘었고요. 서울에서만 252명. 262명이군요. 262명이 나왔는데. 이게 서울의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대 기록이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최대치가 212명이었거든요. 서울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얘기인데요.

서울은 이미 강력한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도 왜 이런 것인지, 그럼 이걸 더 올려야 되는 것인지 참 서울시의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이 수치보다 더 늘 수 있다는 예상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서 이래저래 서울시의 입장을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만나보죠. 나와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