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종일 집안에서

吳鵲橋 2020. 2. 25. 19:53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

2월 19일 이후 1주일째 출입을 마음대로 못하다보니 답답하다. 그래도 2시간 정도는 사람이 드문 곳을 찾아 걸었는데...

오늘은  비가 종일 오니 우산을 쓰고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어서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으니 더욱 답답하다.

간간이 오는 문자는 모두가 코로나에 대한 것이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퇴치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