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창문으로 보이는 이팝나무꽃...
아침마다 새공기를 바꾸기 위하여 창문을 열면 이꽃이 보인다.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빠꾼 폰이 줌이 되어서 당겨서 찍어보았다.
1300만화소라 사진이 잘 나온다.
'육아일기(사진) > 내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일 집안에서 (0) | 2020.02.25 |
---|---|
아파킈 양지바른 곳에도 봄은 와 있었다. (0) | 2020.02.22 |
선혜 방 구하다. (0) | 2019.01.26 |
동화작가 권정생씨 같았으면 (0) | 2019.01.07 |
별 도우미 약정 (0) | 201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