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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와 비주얼

吳鵲橋 2019. 7. 5. 06:52

성경이 복음마다 다르다고 하면 그냥 믿으시오...의심하는 것 자체가 죄이다. 논리적으로는...

모르고 믿는자 보지않고 믿는자는 복이 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예수 ...그런데 요즈음 교회에서는 가난한자가 복 받았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하였다. 내가 나가는 교회의 목사는 기도할때마다 빈손으로 오지 말고...돈 가지고 오라는 뜻인가...

도마복음은 예수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깨달음에 있다.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깨닫지 못한다면 10년을 믿은 들 무엇하랴...

에수는 자신을 메시아나 구세주로 인식하지도 않는다. 피의 대속이나 부활에 대한 언급도 없다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깨달은자들의 가르치는 내용은 예외없이 또 같다는 것이다.

창세기 3장에는 하느님이 여러분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기독교는 예수 사후에 생겨난 종교이다....마태복음, 마가,누가.요한복음....

신약성경에 사탄개념을 새롭게 도입하여 지옥을 창조 해내고 최후의 심판을 강조하는 말세론을 집어넣었다고 한다. 예수 탄생일이 1월 6일인데 태양신 기면일인 12월 25일로 바꾸었다고 한다.

천국 장사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한국 교회

마태복음 17장 12,13절은 세레요한이 엘리야의 환행이었다고 한다.

예수깨서 11조를 바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고 한다.

아우라는 예술작품이 지니고 있는 휴내낼 수 없는 고고하고도 개성적인 고유의 본질

비주얼은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모양 차림새 등의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