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배산 부석사
2015년 10월 23일
서울 이종동서와 죽령주막의 한식을 맛있게 먹고는 부석사로 갔다.
부석사에서
서울 강서방네가 늘 말하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서 마무치는 고마움을....
실제로 배흘림기둥에 기대어도 보고 은행잎을 밟으면서 걸어보았다.
서울 강서방네가 늘 말하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서 마무치는 고마움을....
실제로 배흘림기둥에 기대어도 보고 은행잎을 밟으면서 걸어보았다.
범종의 유곽안의 무늬가 특이하다.
15년전에 문화재청에 질의를 하였는데 아직도 답을 얻지 못하였다
15년전에 문화재청에 질의를 하였는데 아직도 답을 얻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