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태배산 부석사

吳鵲橋 2016. 1. 14. 06:48

태배산 부석사

2015년 10월 23일

서울 이종동서와 죽령주막의 한식을 맛있게 먹고는 부석사로 갔다.

부석사에서
서울 강서방네가 늘 말하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서 마무치는 고마움을....
실제로 배흘림기둥에 기대어도 보고 은행잎을 밟으면서 걸어보았다.

범종의 유곽안의 무늬가 특이하다.
15년전에 문화재청에 질의를 하였는데 아직도 답을 얻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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