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가를 보고 영천시장에 와서 곰탕으로 점심을 먹고는 보현산으로 가려니 바람이 불어서 산위에는 추울 것 같다고 최한유가 대창면에 있는 영지사를 보러 가잔다. 나도 동의를 하였다.
영지사는 2015년 혼자서 악착보살을 보러 다녀갔던 절이라 악착보살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서였다.
폴더폰으로 촬영하였더니 잘 나오지 않았다.
대웅전 전경
반야용선에 극락을 가겠다고 악착같이 매달려 있는 악착보살
석가모니불을 촬영하였더니 악착보살이 더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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