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禮梓는 범어의 우파싸드를 번역한 말이라고 한다. 부처님과 스님께 공양을 올려 공덕을 싸는 의식
디딤돌은 한 단의 돌이며 섬돌에 포함한다.
校宮은 각 고을에 있는 文廟, 재궁, 향교라고도 한다.
正寢은 제사 지내는 몸체의 방, 주로 일을 보는 장소로 쓰는 몸체의 방
등요는 열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경사진 구릉에 설치한 가마, 굴가마, 비탈가마를 말한다.
齋室은 무덤이나 사당의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 齋閣 齋宮이라고도 한다.
능이나 종묘 등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문묘에서 유생들이 공부하는 집도 재실이라한다.
없어서 슬프기보다 조금이라도 있음을 기뻐하라.
절은 내를 건너서 지은 이유는 속세와 차단하고 내를 건너면서 속세를 씻는 의미가 있다.
요즈음 절은 속세를 차단하기는 고사하고 속세를 끌어들이는 것처럼 보인다...내 눈에는
入海出松이란 말은 해인사는 들어갈 때 송광사는 나올 때 기분이 좋다는 말이다.
소수서원의 건물 배치가 정형이 아닌 것은 서원을 처음 만들어서 정형이 없었고 절터를 이용하다보니 정형이 안 되었다고 한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수상태에서 해가는 것이 혼수다. (0) | 2019.02.26 |
---|---|
매일 세수해도 목욕가면 얼굴에서 때가 나온다 (0) | 2019.02.24 |
자녀를 망치는 10가지 (0) | 2019.02.22 |
들꽃은 스스로 자란다. (0) | 2019.02.21 |
무대뽀는 (無鐵砲의 일본말이다.)- (0)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