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관리가 중요하다.
혼자 살 수 있는 사람만이 더불어 살 수 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누구와 먹을 것인가? 어떤 기분으로 먹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외도가 곧 이혼이라는 공식은 없다.
남편이 물이라면 애인은 불이다.
선수 교체해 보아야 별 수 없다...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
시집 갈 달에 등창 난다.
아내가 남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샤워하고 향수 바르고 남편이 신문보는 주위를 한 바퀴 돈다. 두 바퀴 돌아도 반응이 없자...무슨 냄새 안나...남편이 방귀 뀌었어...이것이 남자이다.
기성복 부부가 있는가 하면 맞춤복 부부도 있다.
몸이 백 날 뜨거워지는 것은 아니다.
자식은 부모가 산대로 산다.
혼수상태에서 해가는 것이 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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