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범 11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 총회 참석
신년 교례회는 처음으로 참석 하는 것 같다.
우리 11회의 모임은 산대장인 권오규가 주로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2037년까지 연도별로 회장 총무, 감사를 미리 정하야 놓은 것이 재미있었다.
나는 호적이 늦어서 맨 마지막인 2017년에 회장으로 되어있었다.
옆자리의 친구들이 웃으면서 우리 그 때까지 살겠나 미리 불러보자면서 오회장님하고 농담을 하였다.
2018년도 박길정회장의 이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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