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큰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고 호화로운 생활만이 잘 사는 것이 아니라는 숨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은 차원 높은 삶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역사는 기억해주지않으면 없었던 것과 같다.
찻물이 넘쳐 방바닥 적시는 것은 알고 지식이 넘쳐 몸을 망치는 것은 모르느냐...
머리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않다...유시민의 항소소 마지막 구절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마라 이웃을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라. 거짓말 하지마라.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씀이 불멸의 진리처럼 느껴진다.
깨진 그릇은 돌아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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