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실수가 없는 사람은 새로운 일에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않고 할 수 없는 일만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않고 할 수 있는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 의미가 없다. 탄핵은 권력을 내려놓는 것인데 권력을 행사한 일이 없었으니까...
채동욱 검찰총장 왜 잘렸느냐...법대로 하다가 법대로 했는데 자기만 빼고 법대로 하라고 했는데 눈치없이 대통령도 법대로 하려다가...
노동이 없는 부는 부패의 싹이다.
원칙 없는 정치. 양심없는 쾌락. 인격이 없는 지식. 도덕심이 없는 상업. 인간성이 없는 과학.
희생이 없는 종교. 이런 모든 것이 부패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일본은 경제가 정치를 끌고 가지만 한국은 정치가 경제를 끌고 간다.
남자는 항상 불안한 존재이다...김지미.
말은 유식한데 행동은 무식하기 짝이 없다.
힘 있는 사람일수록 법을 안 지키는 나라...
공직자란 국민의 종이지 최고권력자의 종은 아니다.
함께 사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
기술은 쓸수록 발전하고 나눔은 나눌수록 따뜻해진다.
꽃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말하지않아도 아름답다.
주인마님이 정신 없을때 머슴은 곡간 턴다.
경제의 시대가 가고 가치의 시대가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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