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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사라진 후라야 제자는 비로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吳鵲橋 2017. 12. 28. 14:43

어떤 환경에 대해 치욕스러움을 느끼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면 그 시간이 자신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박찬호

혼자 있을 때도 누가 지켜볼 때와 같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이 군자이다.

많이 가진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자의 기쁨에 못 미친다.

음탕스럽고 외설스러우나 특별히 사람을 감동 시키는 것으로는 남녀의 사랑만한 것이 없다.

독서란 산을 유람하는 것 같아서 깊고 얕은 곳 모두를 스스로 얻어야한다.

스승이 사라진 후라야 제자는 비로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남자가 살다가 힘들면 지갑에 있는 아내의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 이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여자가 살다가 힘들면 지감에 있는 남편의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이것도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