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우리말 안내판
2017년 7월 29일 아메교회에 캐핑갔던 단희민을 데릴러 가니 아직 시각이 일러서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이런 안내판이 보였다. 얼마나 신선하냐...요즘 거의 오픈이라고 쓰고 있지
이렇게 우리말로 쓴 안내판은 보기 드물다.
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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