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를 무죄로 판결하였는데 잘 하였다고 상을 준다.
노인 한 사람이 죽는 것은 박물관 한 곳이 불에 타는 것과 같다.
중국에서는 거지도 茶桶을 들고 다닌다 그래서 恒茶飯事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不爲也非不能也(맹자...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人命在妻妻和萬事成--요즈음 사람들이 만들어 낸 말인 모양인데 재미있게 만들었다.
인명은 아내에게 있고 처가 화평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총을 만든 사람과 그 총으로 사람을 쏘아 준긴 사람중 누가 살인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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