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굽이치기는 해도 산으로 가지는 않는다. 바다로 간다.
민주주의 요체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데 있다...이정미
남을 설득하는 지름길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귀로 하는 것이다.
교수형은 한번만 목졸려 죽지만 여성에게 걸리면 평생을 조여가면서 서서히 죽는다.
모든 배움의 길에는 스승이 있지만 인생을 사는 곳에는 스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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