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거칠수록 활시위를 세게 당겨라
늙어가면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늙으면 질병을 기쁨으로 대하여라.
공자의 아버지 이름은 홀 자는 숙량 성은 공씨이다. 70세에 친구의 딸 안징재(당시 16세)와 결혼 하여 나은 아들이 공자이다.
영조는 66세때 15세의 계비(정순왕후)와 결혼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나이차이가 많은 부부였지 싶다. 51세 차이...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다시 서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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