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임경대

吳鵲橋 2017. 3. 10. 06:38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의 정자다.

최치원이 노닐었기에 일명 고운대. 죄공대라고도 한다




임경대의 현판이 없었다.

임경대 난간에 앉아서



사진을 부탁하였더니 한 장을 더 찍어주었다.



주차장 담장의 기와

최근에 만들다 보니 담장에도 막새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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