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의 정자다.
최치원이 노닐었기에 일명 고운대. 죄공대라고도 한다
임경대의 현판이 없었다.
임경대 난간에 앉아서
사진을 부탁하였더니 한 장을 더 찍어주었다.
주차장 담장의 기와
최근에 만들다 보니 담장에도 막새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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