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大 學 (傳文) 4 장 <本末>

吳鵲橋 2016. 12. 30. 07:08

大 學 (傳文) 4 <本末>



子曰 聽訟吾猶人也  必也使無訟乎

 자왈     청송이 오유인야나      필야사무송호인저하시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송사를 처리함에 있어 나도 남과 같으나 반드시 송사가 없게

만들고자 한다’라 했다



無情者不得盡其辭 大畏民志 此謂知本
무정자부득진기사는           대외
민지니   차위지본이니라


진실함이 없는 자로 그 말을 다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백성들의 뜻을 크게 두려워하기

때문이니 이는 근본을 아는 것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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